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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라스 얼굴흉터 상처 과거
한동안 엄청난 트로트가 엄청난 이슈와 함께 인기몰이를 계속해왔고, 이러한 물결에 미스터트롯은 종편방송사에서 시청률이 무려 30%를 넘기는 엄청난 쾌거를 만들어내며 그야말로 트로트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로트의 새로운 인기의 중심에 있는 미스터트롯 그안에서도 중심이 되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임영웅입니다. 미스터트롯의 출연자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는 이번 라디오스타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4월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습니다.
그중 인기는 당연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이었습니다. 그동안 임영웅의 얼굴 상처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셨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라디오스타를 통해 밝혔는데, 임영웅의 얼굴 상처는 초등학교때 넘어지면서 뺨을 크게 다쳤고, 그때문에 당시 30바늘을 꿰매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웃을 때 활짝 웃으려면 상처가 있는 부위에 힘을 조금 더 줘야지만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얼굴의 흉터 때문에 성형을 해야할까 고민까지 했다는 임영웅은 자신을 좋아해주시는 팬 분들이 자신의 흉터까지 좋아해주고 있기에 그냥 둔다고 합니다.
임영웅은 이번 라스에서 자신의 결혼관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최소한 3개월 정도는 동거를 해보고 결혼을 하고싶다며 자신의 결혼관 또한 밝혔습니다. 임영웅은 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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