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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퍼플 사전 다운로드 최적화
11월 27일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리니지2m의 출시를 앞두고 엔씨소프트에서는 퍼플이라는 앱플레이어를 출시했습니다. 온라인게임 사상 최고의 사전예약자 700만명을 모은 리니지2m을 PC로 플레이하기 최적화된 앱플레이어인 퍼플은 엔씨소프트에서 출시하였기 때문에 리니지2m을 플레이하기 가장 효과적인 앱플레이어라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앱플레이어에는 없던 시스템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쉽게말해 엔씨 퍼플은 PC와 모바일을 연동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존에 많은분들이 사용하던 앱플레리어의 단점들을 보완하고 게임을 플레이하기 좋은 기능들을 추가하여 만든 퍼플은 그래픽퀄리티 또한 리니지2m을 플레이하기 가장 좋은 그래픽 환경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하며, 각종 조작, 그리고 메신저,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픽이나 조작시스템같은경우 타 앱플레이어에서도 조작이 가능하지만, 퍼플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메신저 시스템과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메신저기능은 혈맹 채팅, 그리고 다른 오픈채팅방들을 생성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있고,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보이스챗(음성채팅) 또한 가능하여, 실시간 전투 등 친구들 혹은 혈맹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것이 너무나도 좋은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는 직접 게임을 개발한 회사에서 출시된 앱플레이어다보니 게임과 연동되는 기능에 대한 추가가 이뤄진 것입니다.
앞으로 엔씨 퍼플은 리니지2m 이외에 다른 게임 또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는 다른 기타 스트리밍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설치하지 않아도 퍼플 자체에서 라이브스트리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기회에 나도 유튜브를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의 꽃은 바로 실시간으로 영상을 시청하던 다른 유저가 파티원으로 바로 합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정말 혁신에 가까운 기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게임을 하는 영상을 보고있으면 나도 함께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이번 퍼플의 이러한 기능들은 최적화된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소통, 그리고 실시간 전투합류 등 엄청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은 유저들의 경험을 실제로 구현화 하여 최적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엔씨소프트에서는 유저들의 건의사항 등을 실제 게임에 반영해주고 있는데, 현재 사회적으로 트랜드화 되어가고 있고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로 손꼽히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정말 엔씨소프트에서 현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잘되는 회사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엔씨소프트, 이번 리니지2m이 얼마나 대박을 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11월 25일인 현재 리니지2m은 엔씨 퍼플을 설치하시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PC로 리니지2m을 즐기실분들은 서둘러서 엔씨퍼플을 설치하시고 리니지2m을 사전에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